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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로마치 막부(室町幕府, むろまちばくふ)는 명목상 1336년~1573년, 실제로는 1392년~1467년을 이은 중세 후기 일본의 막부이다.

무로마치 막부를 개창한 인물은 아시카가 다카우지(足利尊氏)이다.

그의 손자 아시카가 요시미쓰(足利義満) 치세인 1392년 남북조(南北朝)가 화합하고 북조(北朝) 지묘인 계통(持明院統)의 고코마쓰 천황(後小松天皇, 재위 1392년~1412년)의 후손들이 황위를 잇게 되었다.

쇼군 요시미쓰는 명나라, 조선 등과 활발한 교류를 하고 교토(京都)에 로쿠온지(鹿苑寺), 일명 긴카쿠지(金閣寺)를 세웠다.

무로마치 막부는 15세기 중엽까지 정상적 기능을 유지하였다.